lineage2 리니지2 통제?리벤지도 피하는 완벽한 랭킹1위 척살-미인게스트 디코톡참여 왕허풍혈&제조잡이vs놈놈놈(신세계)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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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왕허풍 Date19-10-27 00:00 Hit4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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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NOMrnXD8yw 11-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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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age2 리니지2 윈드 서버 이번엔 마법 구슬에 용의계곡 입구에서 토벌대원들과 무법자들의 치열한 교전 모습이 비춰졌다.
입구에 넓게 퍼져 사거리를 확보한채 대기중인 토벌대는 지원 요청을 받고 급히 모여드는 무법자들의 선두부터 무너뜨리고 조금씩 전진하여 중간 허리까지 끊었다.
토벌대장 왕허풍은 크게 소리쳤다.
"조금 더 힘내십시오! 일점사!일점사!"
무법자들은 쏟아지는 화살에 등을 돌리며 달아나려다가 하나둘씩 쓰러져갔다.
"으아악!"
"지금은 도망갈때인가.."
"인원도 많은 우리가..왜 당하는거지..?"
다시 영상은 바뀌어 마법 구슬에 투렉오크 야영지의 모습이 비춰졌다.
토벌대 정찰조 멘붕은 토벌대장 왕허풍에게 보고했다.
"고다드성 근위대 무법자들의 대부분은 안쪽에서 투렉오크 전사들과 대치하며 교전중이고 근위대장 무법자만 따로 중앙 막사로 진입해서 투렉오크 군장과 투렉오크 장로들을 상대로 교전중입니다."
"투렉오크들의 지휘관을 기습해서 쓰러뜨리려는 속셈이군..이때 우리는 근위대장 무법자를 기습 공격합니다."
토벌대장 왕허풍의 지시가 떨어지자 토벌대는 중앙 막사로 이동해서 투렉오크 장로들과 교전중인 근위대장 무법자를 사거리에 두고 대기했다.
"우하하! 고작 이정도 공격으로는 빙결의 갑옷을 뚫을 수 없다!"
근위대장 무법자는 투렉오크 장로들의 마법 공격을 버티며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이때 토벌대장 왕허풍이 한 손을 들어 내리며 신호했다.
신호에 맞추어 토벌대 궁수들이 일제히 날린 화살이 근위대장 무법자 등에 수십발이 꽂혔다.
근위대장 무법자는 비틀거리다가 이내 앞으로 쓰러졌다.
"이..이런게..아닌데.."
투렉오크 군장은 손을 들고 함성을 질렀다.
"췍췍! 적의 지휘관을 쓰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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