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1. 흑룡교의 환영 새 채널이 열린 후 2뚱자리 뚱도 젠되어있고, 사람도 없길래 자동사냥 시작
2. 외출했다 오니 문파인지 친구인지 부계정인지 총동원 겹사중, 얘기 들어보니 잠깐 따른 몹 잡으러 딴데 간 사이에 내가 겹사 박았다고 함
3. 개소리하길레 ㅈ까 시전후 누가이기나 걍 계속 사냥진행
4. 상습범이라며 지역챗으로 선동하길래 욕박았더니 몹끌고와서 죽이려고 저러네요

꼰대특유의 뻔뻔함..엄청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