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상 뿌린다해서 들어가봤는데 던파를 잘 모르는 나로서는 엄청 좋은건진 모르겠다..꿀꿀
아바타 보상도 있어서 한껏 기대했지만 클론이라 의미 없는 것이었다.

옛날에 하늘섬?이나 저기 나오는 몬스터들 만났을 땐 기본 템이라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정도 뻥튀기된 장비를 줘서 그런지 초반엔 몬스터 몇방 안맞고 죽어서 할만했다. 기간제라 좀 그랬다만.. 엠블럼 포함

근데 중간에 도와준다고 나오는 반이란 NPC는 없었으면 좋겠다. 하는동안 자꾸 화면을 가리고 괜히 화려한 스킬 써서-_- 밀어내기만하고 전투엔 도움이 전혀 안됐다. 제발 나오지마ㅠㅠㅠ
오히려 혼자 하는게 속도가 훨씬 빨랐던 듯.

피로도 한번 다 쓰고 피로회복제 먹고 시간이 늦어서 피곤해져서 2시간하고 찍ㅋㅋ
간만에 하니까 재미졌다. 예전에 남마법사 나왔을때 몇일 하다 말았던 것 같은데.. 그때도 아마 피로도 다써서 더 못했을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