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조갑경님과 기도 교환하기~
이렇게 하는 거군요~ 저도 이제 룬을 배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2 훼손된 성채의 예언 배워보기~
호문쿨루스 룬이 배워지는 군요~
호문쿨루스 룬은 소환수 3마리를 소환하는 스킬이였습니다.

0:56 댕장수님과 하피 파티사냥
하는 도중에 제가 먼저 죽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냥꾼은 사거리가 정말 기네요~

3:02 10렙 달성, 오그리마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와우를 했던 기억이 나서 오그리마의 구조에 대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도 전 호드를 했던거군요!!

3:13 특성 배워보기
잘 모르겠으니 일단 찍고 봅시다~

33:39 호문쿨루스 룬 스킬 사용해보기
조그만 소환수 3명이 소환되서 싸움니다~ 조금 도움이 되네요~
몬스터 한마리는 뚝딱 처리해 내는군요~
졸졸 따라다닌 것도 귀엽습니다.

4:43 미뤄뒀던 렙터의 알 퀘스트를 해봤습니다.
랩터를 잡으면 되는 건 줄 알고 아무리 잡아도 안주길래 주위를 살펴봤더니
알이 있군요!!!!!!!!!! 역시.... 그럴 줄 알았지..............

4:54 해골 바위굴 퀘스트 파티해보기
혼자서는 힘들 것 같아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사냥꾼 이광님이 피가 빠져 죽으실려고 하길래 잽싸게 힐을 드리고 살려드렸습니다.
냉큼 파티를 신청했죠 ㅎㅎㅎ 힐 드리고 파티 초대해버리기는 저의 주특기입니다.ㅎㅎ

6:06 혼자 잡고 계시던 뽀뽀해줘 님이 죽어버리셨습니다. ㅠ
파티해서 부활해드리려고 했는데 안되는군요!!

6:25 홍건적님이 파티에 합류~
한분씩 파티원이 늘어나네요~

6:40 만지님도 파티에 합류
좋습니다~ 든든하네요~

6:54 4명이서 해골 바위굴 퀘스트를 잘 했습니다.
다만 제가 초보 사제라서 공격을 하다보니 엠이 오링나서 회복을
잘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먼저 죽어버려서 파티가 끝이 났답니다~
다음엔 안죽도록 잘 하고 싶네요~


일요일 밤부터 시작해서 월요일 새벽까지 게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걸어다니는 부분도 많아서 조금 느긋하게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 감성이랄까요?

저는 사제로 하면서 제가 제일 쎈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 사냥하시는 것을
보니까 사냥꾼은 긴 사거리, 전사의 단단함 등등 많은 것을 알게되네요.
그래도 전 사제로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