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 솔플 도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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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5-01 00:00 Hit5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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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1Tl5zXGG1k 8-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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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고대의 시절 부터 '닌자의 저택' 이라는 챌린지에서 최종보스를 담당한 [진 닌자 마스터]로 변신 하는 악세 입니다만.
플레이어블이 되면서 매우매우 아쉬운 조정을 거쳐가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한없는 회복 기술, 스탭 기술 이후에 대태도 발도와 필살기 파생이 수록되지 못했으며.
적이 밑에 있다면 아래로 발생시키는 폭발 기술 또한 구현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오래전 하향을 거치기 전에 존재했던 버전은 아니고.
데스트로소 챌린지에서 미리 선보였던 플레이어블 진닌자를 모티브로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도 데스트로소 챌린지에 있는 진닌자 기술 커맨드랑 동일 하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도 약간의 차별점은 존재 했는데, 기존 데스트로소 챌린지에 있는 진닌자의 창룡도 기술은 말 그대로 창룡도를 모티브로 구현한 기술이기 때문에.
적에게 맞추면 즉시 감전되어 띄워지는 판정이였는데.
[진 닌자의 비급] 으로 변신한 진닌자는 황룡도를 모티브로 만들어진거라서.
맞으면 검게 그을린 후에 띄우지는 판정인지라.
룡도 기술 이후에 다음 행동을 이어가기가 더 편리해졌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황룡도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해도, 원거리 판정이라는 점은 여전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적들이 원무를 가지고 있는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 특성상, 여러모로 힘들게 하는 요소라 할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하이퍼 상태가 되는 적에서 딱히 뭘 할수가 없는것도 좀 성가신 부분이라서 플레이 하는데에 있어서 유념해둬야 하는점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위치에 따라서 약간약간씩 근접 판정도 있어가지고, 그거에 좀 위안이 되었던게 컸습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벌때같이 몰려오는 적들 앞에서는 그저 황룡도 기술에 의지할 방법 밖에는 없다는것이 너무나도 큰 마이너스 요소 입니다.
그래도 제가 할수있는 한에서는 최대한 다채롭게 해볼려고 '시도'는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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