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해조! 춘수트럭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차범근 감독님
‍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축구를 즐기게 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아 더 업그레이드 된
축구 레전드 이천수, 조원희와 초미녀 교생(?) 김효진이
함께한 무주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이야기!

아이들에겐 꿈이 생기고,
천수\u0026원희는 뿌듯함을 안고 떠나는 마지막 날!
그리고 …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꿈이 축구선수로 바뀌었어요~”

세 교생의 눈물샘을 자극한 아이들의 깜짝 선물은?!
꿈과 감동을 가득 실은 춘수트럭의 마지막 이야기가 달려갑니다 ~

⚽ 이거해조 춘수 트럭 가야 돼 가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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