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메콩이 서로를 보듬을지니!


드디어 로빈 삼단곡을 다 깨부순 나 물론 대가리두
안녕하세요 결국 대가리 다 깨져서 붕스열차에 올라탄 붕린이입니다
나진짜 안한다 안한다 했다가 결국 부트힐 PV보고 ㅋㅋ 와 미쳤다 칼춤핫삼같은애네 하면서 머리가 폭발
근데 막상 깔아서 부트힐 뽑으려니까 부트힐.. 이틀뒤 픽업이더라..
참으려다가 결국 붕스입문에 큰 원인을 제공해준 우리 로빈 의리픽업
처음에 무슨 50인가 60뽑때 나오길래 와 원신보단 혜자구나 했다 원신은.. 무조건 천장치던데..
그렇게 붕스월드컵 1 2등한 한아 페라와 함께 로빈 부트힐 해서 행복파티로 스토리 미는중
은 게임을 이거저거하니까 붕스할시간이없더라.. 이제야 겨우겨우 브로냐 잡은 나
진짜 로빈 안뽑으면 후회할 뻔 했다 궁켤때마다 이노래 나와서 ㅠㅠ 게임이 너무 재밌음 시간만 많았다면..
간만에 칠대죄에서 끝났던 턴제감각을 맛봐서 재밌다 이래서 붕스하나봐
체비 목소리랑 로빈노래가 너무 찰떡이다.. 이왕 하는거 진짜 완벽하게 하고싶었는데 나의 한계를 너무 잘알기 때문에.. 타협하며 도망



원곡 : https://youtu.be/LvsNlpr0D3k?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