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 없던 어느 날...
저에게 도전장을 내민 사람이 있었으니...
스타크래프트 20년 경력에 종족은 랜덤인 갓관희를 상대로
'저녁 사기' 도전장을 내민 사람은 바로 오포 편집장님...
3판 2선승제 경기였지만 선수 보호를 위해
한 경기만 올려봤습니다...ㅎ
자신 있으신 분들 연락 주세요.
언제든 맞짱 가능합니다?
(오포 대표는 편집장이 이긴다에 줄 섯지만
갓관희가 승리하자마자 갓관희에게 음료수를 사줌으로써
저녁을 얻어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