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남한팀 유엔군편입니다. 정말 치열하였던 경기였습니다. 게임도중 연두가 나가면서 더욱 전세가 불리하였습니다. 전라도 방어선도 무너지고나서 일단은 정비할 생각으로 움직였습니다. 광주방어선과 적의 예상되는 기습지역을 방어하고 아군에게 여러지시를 하면서 군사력을 되도록 정비하면서 전투를 하여 역전한 경기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중공군이 배틀만 다수 고집한점이 경기의 승패를 가르게 만든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