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에피소드 I: 반란의 외침 (테란) 2.1. 신병 훈련소 (Boot Camp) 한국어 더빙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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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에피소드 I: 반란의 외침 (테란) 2.1. 신병 훈련소 (Boot Camp) 한국어 더빙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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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퉁구스카 [켠김에 끝까지 하… Date22-06-18 00:00 Hit13,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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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lay walkthrough no commentary

요약 보고를 시작하자마자 부관이 반겨준다. 이제 막 마 사라 식민지에 부임한 행정관은 식민지 장비들의 시연회에 참석한다. 이 임무는 튜토리얼이라서 요약 보고 도중에도 좌측 하단 "튜토리얼 건너뛰기(Skip Tutorial)" 버튼이 있어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그래도 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 보통은 브리핑이 끝난 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이 브리핑은 별 내용도 없는 튜토리얼인데 끝나지 않고 부관이 기다리고 있다. 계속 머무르다보면 부관이 한 마디씩 건넨다. 그 뒤엔 침묵을 지키다[3] "행정관님, 계십니까?"라고도 물어보며, 가끔씩 몇 번 '요약 보고 종료'[4]이라고도 하는데, 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이스터 에그로 레몬치킨 조리법이 나온다. 음성은 나오지 않고 그냥 자막으로만 나온다. 해당 영상

우주 정거장 지형에서 마린 16명과 SCV 하나로 시작한다. 커맨드 센터 하나와 서플라이 디포 하나가 있어서 인구는 18을 지원하는데 마린 16명에 SCV 하나라 17/18. SCV를 하나만 만들면 인구가 꽉 찬다. 그리고 여기 맞춰서 튜토리얼답게 부관이 '인구가 모자라면 서플라이 디포를 더 지으세요.'라고 안내한다. 또한 커맨드 센터가 자원과 상당히 떨어져 있으니 곧바로 띄워서 자원 가까이 이동시켜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무에 비해 맵이 넓다. 곳곳에 보랏빛 저글링이 있는데, 쳐들어오지도 않을 뿐더러 전멸시킨다고 딱히 무언가가 주어지지도 않는다. 또한 마린을 기지 밖으로 보내면 마린이 초반 조작 설명을 해주니 건물 짓는 동안 저글링 대상으로 컨트롤 연습을 할 수 있다. 안해도 상관없지만, 마린으로 기지 밖 동네를 가면 마린이 이동과 어택땅에 대해서 안내한다. 그렇긴해도 사실 이번 임무에서 마린은 전혀 필요가 없으니 과감하게 팀킬하고 인구수를 줄여서 SCV를 생산하는 것이 빠르다.

2분 21초 영상. 이 영상에서는 일꾼 수를 다섯 기까지 뽑고 미네랄 200에 가스를 짓는다.

베스핀 간헐천 위에 리파이너리를 완성하면 가스 수집 현황이 굳이 따로 나온다. 서플라이 디포를 3개 만들고 가스를 100까지 모으면 임무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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