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UEDAIP 모드 캠페인 - 칼날 여왕 [The Queen of Blades] - 9. 심판 [The Reck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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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UEDAIP 모드 캠페인 - 칼날 여왕 [The Queen of Blades] - 9. 심판 [The Rec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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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aster_of[Pain] Date22-07-27 00:00 Hit4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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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UEDAIP 모드로 플레이하는 저그 캠페인입니다.

원본보다 이것저것 변경된 부분이 많고 난이도 또한 원본에 비해 상승한 모드 미션이라서 생각없이 플레이하면 피를 보기 쉽습니다.

※ 주의사항 ※

1. 적이 더 늘어나고 인공지능이 상승한 대가인지 처음부터 공방 1업씩 돼있고 오버로드의 속도, 수송 업그레이드가 개발돼있다.
2. 7시 지역에 하늘색 테란 + 저그 연합군이 추가됐다.
3. 주기적으로 시즈 탱크의 대사가 뜨며 언덕 위에서 1대씩 포격을 해댄다.
4. 인공지능이 상승한 탓에 UED의 공격이 꽤나 매섭다.
5. 프로토스는 원작과 달리 위 아래로 멀티가 추가됐다.
6. 이 모드에선 보너스 미션이 활성화가 되지않는다. 굳이 시간에 쫓길 필요는 없다.
7. 아군 기지가 개판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프로토스만 조져버릴 생각으로 게임에 임해야한다. UED까지 일일이 다 상대하기엔 시간이 촉박한데다 저항이 매우 거세기 때문.
8. 프로토스 멀티는 놔둬도 무관하며 본진만 날려버리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원작보다 UED의 인공지능이 크게 상승한데다 7시에 새로 추가된 하늘색 테란 + 저그 조합 진영이 추가돼서 시도때도없이 위아래로 두들겨대기 때문에 본진 방어에 신경을 기울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미션의 목표는 프로토스를 전멸시키는거라 UED는 무시하고 프로토스만 두들겨패면 됩니다. 처음 주어진 유닛들과 땡히드라만 추가해서 본진이 공격을 당하던 말던 프로토스만 쓸어버리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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